(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일(현지시각) 멕시코전력청(CFE)이 발주한 총 3억3000만 달러 규모의 노르테(Norte) II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테친트(Techint)사와 공동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