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성들 "우리도 소중해요"

   
 
3일 저녁, 중국 베이징시 산리툰에서 열린 ‘8.3 남성의 날’ 모임에서 한 남성이‘8.3 남성의 날, 남자도 사랑받고 싶다’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친구와 포옹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을 통해 3월8일이 부녀절인 데서 착안해 8월3일을 남성의 날로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남성들이 폭발적으로 호응하고 나섰다.                                                                                                    [베이징(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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