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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TDI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이래 지난 7월까지 총 2114대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해치백 모델로 꼽히는 이 차량은 출시 이전부터 400대 이상 사전 판매되며 기대를 모았다.
본격적인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0월 베스트셀링카 2위에 등극한 데 이어 지금까지 매월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 왔다. 특히 올 3월에는 월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높은 연비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인해 20~30대 젊은 구매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20~30대 고객층이 강력한 수입차 구매층으로 떠오르며, 골프는 20대 고객 점유율 11%(올 1~6월 152대), 30대 8%(512대)로 각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그 동안 전 세계적인 물량 부족으로 국내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8월 물량이 대거 들어오는 만큼 또 다른 판매 기록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9월 신형 페이톤의 출시와 골프·티구안·CC·파사트로 대변되는 ‘판타스틱 4’ 모델들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폭스바겐의 저력을 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제공)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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