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J&B가 오는 6일까지 25세~35세 젊은 층을 대상으로 부산 해운대 노보텔 가든 레스토랑과 파라다이스호텔 클럽 엘룬(Elune)에서 '2010 J&B 비치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컨셉트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치 파티'로 화려한 포토월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비자 포토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클럽 전문 DJ의 열정적인 뮤직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운대를 찾은 2030세대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장 안에서는 J&B만의 특별한 미러볼 바를 운영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는 'J&B 하이볼 팩'을 증정한다. 또 해변 패션의 하이라이트인 '패션타투' 서비스를 실시해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석무역 한성규 J&B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파티는 바캉스 시즌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픈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제공할 것"이라며 "J&B의 모던하고 프리미엄한 색깔을 담은 재미있고 열정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여름 피서객들이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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