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에 따르면 글로벌라이브의 자회사인 WIND 모바일은 서비스 전송 플랫폼 향상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확충을 위해 오라클 솔루션을 선택했다.
WIND 모바일은 써드파티 사업자나 파트너에게 망을 개방해 특정 네트워크 프로토콜에 대한 전문기술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됐다.
이 밖에도, LG텔레콤(한국) 베르카 글로벌 액세스(인도네시아) 등 기업들이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소프트웨어 사용을 채택하거나 확장했다고 오라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사업부의 라가브 사갈(Raghav Sahgal) 아태 및 일본 담당 부사장은 “전세계 통신사들은 정량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데 있어 뛰어난 전문성을 갖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지속적으로 오라클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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