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제 2회 Funny 사진 컨테스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 설치된 행운의 입체 분수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 컨테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2010년 프로야구 목동야구장 입장권을 제공한다.
현재 당산역사에는 도심 속 텃밭을 주제로 당산역 직원들과 우리아비바생명 직원들이 참여한 다양한 디스 플레이들이 전시중이다.
우리아비바생명은 오는 12일 13일에는 당산역 이용 고객에게 유기농 상추 나누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곧 유기농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 전시회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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