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인천제강소 김두호 전무(왼쪽에서 네번째)와 송원문화재단 채한창 국장(왼쪽 첫번째) 5일 제강소 인근 대학 이공계 장학생 20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이공계 대학에 실질적인 후원을 하기 위한 취지로 2004년부터 7년째 벌여온 장학사업으로, 장학생은 동국제강의 취업 희망 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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