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정부가 FTA 실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7일부터 11월말까지 FTA 관련 지원정책의 효율적 운영과 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FTA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16개 광역지자체를 직접 찾아가는 ‘FTA 실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17일 서울·경기 지역 기업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6개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총19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원산지정보원 및 관련 협회와 공동으로 ‘주요업종별 FTA활용 심화교육’도 오는 9월부터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FTA에 대한 활용정보와 실무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인 FTA 활용전략을 수립해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eekhy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