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또 "채권단의 결의는 지난 4일 결의될 예정이었으나 결의안 내용에 대한 일부 채권금융기관의 검토가 추가로 필요함에 따라 결의기일이 연장됐다"며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의 경영정상화 계획의 확정 기한일은 8월13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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