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면 사진기사 설명

   
 
 
현대차 인도법인(HMI)이 4일(현지시간) 인도 진출 12년만에 3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인도 자동차 업체 중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사진은 인도 첸나이 현대차 제2공장 i10 의장라인에서 법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한우 HMI 법인장(부사장), 색스나 HMI 판매마케팅담당 이사. (사진=현대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