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HMI)이 4일(현지시간) 인도 진출 12년만에 3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인도 자동차 업체 중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사진은 인도 첸나이 현대차 제2공장 i10 의장라인에서 법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한우 HMI 법인장(부사장), 색스나 HMI 판매마케팅담당 이사. (사진=현대차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