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햇살론' 판매왕은 경기도…전체 23% 차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5 18: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경기도였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까지 판매된 햇살론 대출 규모를 16개 광역시·도별로 집계한 결과 경기도가 1264건, 102억원으로 전체 판매실적(438억원)의 23%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은 1213건, 98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22%를 차지했으며 인천은 403건, 33억원으로 8%를 기록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판매된 햇살론 비중은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전국에 분포한 9676개의 서민금융회사 창구를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 비교적 고르게 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 통계에 따르면 3971개 서민금융회사 중 3629개 회사(91.4%)에서 햇살론을 취급 중이다.

오는 16일부터 산림조합에서도 햇살론을 취급하고, 8월 말까지 일부 신협이 추가로 판매에 나서게 되면 취급기관은 3846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재 햇살론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일부 신협 등이 전산시스템 정비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면 지방의 대출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