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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안권 경관개선사업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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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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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부의 '동·서·남 해안권 경관개선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준비에 착수…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인천시가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동·서·남 해안권 경관개선 시범사업'에 뛰어든다.

인천시는 국비지원사업으로 펼쳐지는 '동·서·남 해안권 경관개선 시범사업'을 위해 3곳을 지목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국토부는 전국적으로 해안마을 경관 형성사업을 행할 5개 내외 지역과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할 10개 내외 지역을 선정해 국비를 지원한다. 국토부는 △해안마을 경관 형성사업 1개소 당 총 사업비 35억~50억원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 1개소 당 25억~35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업지역으로 지정되면 총 사업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된다.

이에 따라 시는 강화군 길상면 선두4·5리 일대와 옹진군 영흥면 외리 16의2 일대를 '선두지구 갯벌드림마을'과 '디자인 용담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의 경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서해안의 일몰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인 중구 항공7가 60 일대 연안부두상가 뒷길의 벽면에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관광객유치가 가능하도록 해안경관 조망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시는 '선두지구 갯벌드림마을'은 드넓은 갯벌과 해안선을 따라서 형성된 건축물을 조화롭게 꾸밀 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연안부두상가 뒷길'의 미술작품전시로 국제여객터미널 이용 관광객은 물론 기타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가 이들 지역을 해안권 경관개선 사업지역으로 지정하면 금년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인천 특성에 맞는 해안가를 이용해 인천을 알릴 수 있도록 경관사업을 벌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leej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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