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독일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브랜드 탄생 51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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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그 밖에 주유·항공·외식·커피전문점 등 기존 카드아 동일한 할인 혜택도 갖췄다.
또 8월 한 달 동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금융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미니 컨버터블’과 ‘클럽맨’ 같은 특별 모델은 선납금 50% 납부시 12~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는다.
MINI 쿠퍼 S 컨버터블 (사진=BMW코리아 제공) |
또 전 모델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전후를 내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BE MINI 51’ 금융 프로모션(선입금 30%)도 실시한다.
이를 이용해 3030만원의 미니 쿠퍼 SE를 구매할 경우, 약 1000만원(30%)을 먼저 낸 후 3년 동안 월 19만3159원을 내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만기 때 나머지 60%는 일시 납부하거나 재리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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