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경희 기자) 중국이 비철금속 신흥산업을 진흥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비철금속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비철금속산업 신흥산업 발전 계획사업 항목을 통해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중국 화신망(和迅罔)이 6일 보도했다.
협회는 "비철금속산업 전략성 신흥산업계획 항목의 상품 수요가 크고 시장 전망이 밝다"면서 "향후 업체 전체 시장규모는 50억위안(한화 약 8580억원) 규모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장의 활용성이 높은 동과 알루미늄 업체의 경우에는 시장규모가 100억위안(1조7200억원)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협회에 따르면 업체의 경영규모는 10억위안(1720억원)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희유금속과 첨단 과학기술소재의 경우는 경영규모와 시장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이외에도 협회가 요구한 조건은 비교적 품질이 좋은 제품과 자재개발연구기초시설을 요구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이 부문 산업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협회에 따르면 이와 동시에 전략성 신흥산업계획 항목은 총 17개 영역으로 고성능 동과 알루미늄, 마그네슘, 티타늄, 지르코늄 합금과 원자재가공 및 고성능 희유금속과 귀금속 자재 비철금속 고성능전지자재 초전도자재 등 부문이 정부의 산업화 계획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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