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군이 주민안전을 위해 대북 심리전 확성기 설치지역 주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안보관광지에 취해졌던 출입 제한 조치가 해제했다.
이와 관련해 관할 군(軍) 부대는 6일 대북 심리전을 위한 확성기를 북한이 조준 격파하겠다고 발표하자 지난 6월 7일 연천지역 안보광광지에 대해 출입을 제한했으나 관광객에 대한 위험 요소가 없다고 판단해 다시 해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출입 제한 대상이 된 안보관광지는 상승OP, 승전OP, 1.21침투로,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등 5곳이다.
이에 앞서 지뢰 제거와 한탄강댐 건설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됐던 경순왕릉과 재인폭포도 이달부터 통제가 해제돼 관람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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