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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6일 저녁 서울 다동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열린 ‘씨티은행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 최종결선 패션쇼에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으로부터 네번째), 이흥주 부행장(왼쪽으로부터 네번째)과 직원 모델들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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