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모나지 않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데다 고용부 업무의 양축인 노사정책과 고용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충남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고용부 법무담당관, 2005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어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첨예한 노동 관련 소송 현안을 무난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고용부에서 노사정책국장, 인적자원개발국장, 고용총괄심의관, 고용정책본부장 등을 역임한 것은 물론 교육부에 파견돼 평생직업교육국장과 인적자원개발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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