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첼시 라이벌전, 박지성 '공격 지원'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라이벌 첼시와 커뮤니티 실드에서 충돌한다.

박지성의 출전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맨유와 첼시의 커뮤니티 실드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서 막을 올렸다.

웨인 루니와 마이클 오언을 투톱 공격수로, 투톱 공격수 좌우에 박지성과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공격 지원에 나선다.

또한 마이클 캐릭과 폴 스콜스가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춘다.

수비진에는 파비우-에반스-비디치-오셰이가 포백 라인를 구성한다. 골문은 에드빈 판 데르 사르 골키퍼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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