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홍콩 증시 상장한 중국 은행, 올해 상반기 실적 증가할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9 08: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경희 기자) 홍콩증시에 상장한 중국의 은행들의 상반기 실적이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문회보(文匯報)는 이번주 중국 현지 은행들이 이번주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시장 투자자들이 증시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증권사의 분석에 따르면 8곳의 현지 은행들은 올해 상반기에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평균 20%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사들은 상반기 실적 증가의 이유로 소득수준 상승세와 안정적인 금리 등 요인을 지적하고 있다.

신문은 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지방 정부의 융자 심사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현지 은행들에 신용대출 부문이 압박을 받고 있는 부분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맥쿼리는 중국 은행들의 연간 신규대출 증가세는 11%, 연간 순이익 증가율은 12%로 농업은행(ABC)을 포함한 7개 은행 연간 순이익 증가폭이 26%가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크레딧스위스도 현지 은행들의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25%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zhangjx@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