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쩡왕(中证网)에 따르면 북경, 상해, 심천, 항주를 위수로 한 중국의 4개 도시에서 제3주택 대출 전면 정지했다.
요해에 의하면, 중국은행, 공상은행, 농업은행 등 주요상업은행에서 올해 5월 주택대출에 관한 안이 나온후 이미 제3주택 대출을 정지했다.
중신은행(中信), 조상은행(招商) 등 은행은 금방 소식을 접했다고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경에서 올해 342억 위안의 개인대출을 한 가운데 95%는 주택대출이다. 그중 제1주택은 60%이고 이수방(二手房·신규 분양주택이 아닌 기존 주택)은 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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