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제주재래시장선 中·日 쇼핑객 걱정 없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9 13: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재래시장에선 중국·일본어 통역 도우미가 쇼핑객을 돕는다. 

제주시는 제주재래시장 5곳에 중국·일본어 통역 도우미를 배치한다고 9일 밝혔다.

통역 도우미가 투입되는 시장은 제주시내 중앙지하상점가, 중앙로상점가, 칠성로상점가, 동문재래시장, 연동상가 등이다. 23일부터 중국어 7명, 일본어 2명 등 9명의 통역 도우미가 활동하게 된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