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회사의 주요 수익원인 석탄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4.22%나 늘어난 3억69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석탄의 생산 판매 확대가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 석탄 가격 하락 및 생산 원가 상승 가능성은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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