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연예가에 따르면 솔비는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들의 청평'이란 제목으로 휴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솔비는 핑크색 숄더백을 옆자리에 두고 요트 위에서 비치모자와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 사진의 출처인 솔비의 지인은 "전부 다 내가 잡지에서 보고 찜했던 아이템들이다. 사이즈만 맞았어도 내가 어떻게든 달라고 졸랐을 거다. 부러워"라는 글을 올려 솔비의 아이템들이 명품임을 간접으로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가방과 신발 등 액세서리가 모두 명품이다", "어디서 산거지?", "럭셔리한 휴가 완전 부럽다", "나도 요트~" 등의 댓글을 남겼다.
news@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