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보리부동산(保利地産業, 600048.SH)은 10일 상반기 영업이익 24억4589만 위안, 이윤총액 24억3281만 위안, 순이익 16억2726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영업익 21.85%, 이윤총액 20.91%, 순익 16.56% 증가한 것이다.
같은기간 매출은 112억4474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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