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배우 안재모가 KBS 1TV 한일 강제병합 100년 특별기획 드라마 '우당 이회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안재모는 현재 방영중인 '전우' 후속 4부작 드라마 '우당 이회영'의 주인공, 일본신문 상해종군 기자 키무라 준페이 역을 맡았다.
'우당 이회영'은 오는 28일 저녁 첫 방송을 시작한다. 촬영은 이달 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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