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상민은 11일 방송될 MBC 교양프로 '나누면 행복'의 한 코너 '우아한 인생' 녹화에 참여해 그동안 자신이 기부한 금액이 총 4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올해 데뷔 18년차로 지난 3년간 70여 차례의 기부 공연을 했고, 그 수익금의 전부를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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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상민은 11일 방송될 MBC 교양프로 '나누면 행복'의 한 코너 '우아한 인생' 녹화에 참여해 그동안 자신이 기부한 금액이 총 4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올해 데뷔 18년차로 지난 3년간 70여 차례의 기부 공연을 했고, 그 수익금의 전부를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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