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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19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란(宜蘭)등불축제가 지난 9일 타이베이 이란시에서 개막했다. 8월 10일은 음력 7월1일 "귀신이 문을 연다(鬼門開)"의 날이다. 당일 저녁 이란시는 현지의 전통에 따라 십여대의 꽃차, 수천여명의 민중, 공연단들로 구성된, 이란시내를 유람하면서 평안(平安)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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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19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란(宜蘭)등불축제가 지난 9일 타이베이 이란시에서 개막했다. 8월 10일은 음력 7월1일 "귀신이 문을 연다(鬼門開)"의 날이다. 당일 저녁 이란시는 현지의 전통에 따라 십여대의 꽃차, 수천여명의 민중, 공연단들로 구성된, 이란시내를 유람하면서 평안(平安)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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