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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수능 "난 스마트폰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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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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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수학능력시험이 석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마지막 정리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험생들은 학교나 학원에서는 물론 이동 중에도 참고서와 씨름하고 있다. 최근 이처럼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들 사이에서 모바일러닝(M-러닝)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M-러닝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유명강사의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근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이용이 늘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BS는 KT를 통해 'EBS모바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모바일교육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EBS 수능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고 싶은 강의를 검색할 수 있으며,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양방향성을 이용해 질의응답도 할 수 있으며, EBS에서 제공하는 수능 관련 뉴스도 접할 수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의도 시청할 수 있다.

강남구청은 SK텔레콤에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edu.ingang.go.kr)의 다양한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인강 강남구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서울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생 대상의 수능 및 내신 교육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다.

스마트인강 서비스는 기존에 PC를 통해서만 제공되던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의 9900여개에 달하는 강의를 SK텔레콤의 3세대(3G)망과 와이파이(Wi-Fi)망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인터넷 강의 1위 업체인 메가스터디의 강의도 시청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는 최근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의 동영상 강의를 스마트폰에서 수강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출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KT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한 버전으로, 아이폰 및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도 곧 서비스 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회원들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해 놓은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 강의는 모두 2만여편으로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제작된 강의는 모두 볼 수 있다.

강의 수강은 와이파이와 3G에서 모두 가능하며, 스트리밍은 물론 다운로드 방식으로도 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 사이트와의 학습정보 연동도 된다. 강의를 듣다가 중단하면 PC에서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상에서도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와 같이 학습진도 관리가 가능하며, 각종 입시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의 스마트 엠 스터디도 유용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유명강사의 인터넷 강의 동영상과 관련 뉴스를 제공한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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