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한화는 11일 천해(얕은바다)용 자율무인잠수정 기술 이전 기업으로 선정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토해양부, 한국해양연구원과 무인잠수정 기술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정을 체결했다.
이 날 협정식에서 (주)한화 남영선 사장(사진 오른쪽)이 협정서에 서명을 마치고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사진 가운데), 강정극 한국해양연구원장(사진 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