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대련열전(大連熱電, 600719.SH)은 올해 1~6월 영업이익 2773만 위안, 이윤총액 2817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8.44%, 29.09%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227만 위안으로 19.93% 늘어났다. 매출액은 3억9339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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