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K C&C인턴사원들이 복지시설 내 강당에서 장애인들과 친밀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SK C&C 인턴사원들이 장애인을 찾아 행복 나눔의 기업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SK C&C 인턴사원 86명은 12일 경기 광주시 장애인 복지시설 삼육재활원을 찾아 장애체험, 바베큐파티, 운동회 등의 행사를 펼치며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영민 SK C&C SKMS/CR본부장(상무)은 “인턴사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SK의 행복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SK C&C 미래의 주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