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불산시국성광전(佛山市國星光電, 002449.SZ)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8364만 위안, 순이익 7187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44.14%, 45.46%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4억682만 위안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9.8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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