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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용률 61%, 1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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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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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2010년 7월 인천시 고용률은 61.0%로 전월대비 및 전년동월대비 각 1.0%p, 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시 및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경제활동참가율 및 고용률은 7대도시 평균 60.7, 58.3% 대비 인천이 64.0%, 61.0%로 각각 3.3%, 2.7%가 높아 7대 도시 중 1위며, 전국(62.1%, 59.8%)에 비하여 각각 1.9%p, 0.2%p 높은 수준이다.

취업자는 13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22,000명(1.6%)이, 실업자는 68,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4,000명(6.3%p)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4.7%로 전년동월 대비 0.2%p, 전월대비 0.4%p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고용률을 살펴보면 2010년 7월 인천시 고용률은 61.0%로 전국(59.8%)에 비해 0.2%p 높은 수준을 보였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32,000명(7.6%p), 건설업 11,000명(10.2%p), 농림어업 2,000명(7.6%p)이 각각 증가했으나, 도소매.음식숙박업 5,000명(-1.8%p) 제조업 21,000명(-6.5%p), 전기.운수.․금융업 9,000명(-2.7%p)은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30만5,000명이고, 임금근로자는 105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비임금근로자는 22,000명(-6.9%p)이 감소한 반면, 임금근로자는 45,000명(4.4%p)이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주는 전년동월대비 15,000명(-5.5%p), 무급가족종사자는 7,000명(-15.3%p)이 각각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47,000명(9.4%p), 임시근로자는 21,000명(5.5%p)이 각각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23,000명(-18.5%p)이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8월에도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하반기 계획된 공공 일자리 사업을 차질 없이 실시하고 청년고용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os699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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