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얼짱시대2'에 출연 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슬미는 12일 자정 자신의 미니홈피에 '생일 추카 미앙언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김슬미는 "내게 소중한 기억 오랜 간직하고픈 인연으로 언제나 내 곁에 항상 함께해주길 바래요. 언니 우리의 인연 운명이죠? 대표님 삐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그래도 어쩔 수 없음"이라며 임미향의 미니홈피를 링크해놓고 "우리 언니 축하해주세요"라고 언급했다.
h9913@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