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네오위즈는 11일 계열사 직원들과 함께 부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안전용품을 선물하고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자회사인 노인장기요양서비스업체 그린케어의 봉사활동을 확대해 진행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발마사지 봉사와 함께 미끄럼 방지매트를 선물하고 집과 복지관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주는 등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