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이날 회사는 우한(武漢)시에서 신에너지차 전략 발표회를 갖고 향후 5년간 30억 위안을 에너지 절감과 신에너지차 기술개발 및 산업화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펑자동차 저우원졔(周文傑) 부총경리는 "현 단계에서는 하이브리드차의 산업화를 목표로 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를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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