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등 정책 및 규제환경의 변화, 신기술 등장 등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코스콤에서 10년간 사용하던 기간시스템을 교체하는 차세대 프로젝트로써 아시아나IDT가 이달부터 2011년 9월까지 수행한다.
아시아나IDT 관계자는 “공공·금융 IT분야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ERP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공공 및 금융 관련 기관의 역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