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제주개, 혈통 지켜 명견으로 키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13 10: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제주개 고유 유전인자를 발굴하고 혈통을 지켜 지역명견으로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개는 이마는 넓고 입술은 여우 모양이며 굵은 모발과 귀가 서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 황색을 띄며 가는 다리와 왜소한 체구, 넓은 가슴을 지니고 있다.

제주도는 100마리 정도를 꾸준히 보존하면서 연간 40마리를 일반인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