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장외 파생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금융기관 투자자, 기업 재무담당자 등을 위해 '장외파생상품강의'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에서 집필했으며, 이론보다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장외 파생상품 분야 중 통화, 금리, 주식, 신용, 상품, 파생상품 가격결정론 등 6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도표와 팁, 용어집 등을 추가해 장외 파생상품 실무 입문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