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호남가서신소재(湖南嘉瑞新材料, 000156.SZ)는 올 상반기 순이익이 4067만 위안을 실현해 전년 동기대비 936.55%나 급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35.64% 늘어난 3억8426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익은 1414만 위안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단 적자규모는 35.49%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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