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광주백운산제약(廣州白云山制藥, 000522.SZ)는 올 상반기 영업익 1억4626만 위안, 순이익 1억2411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1.38%, 123.19% 급증한 규모다.
반면 같은기간 매출은 31.33% 늘어난 18억43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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