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智友 眼泛泪光 沉重悼念安德烈ㆍ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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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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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崔智友                                  韩联社图片

韩流巨星崔智友眼泛泪光出现在安德烈·金的灵堂。众多艺人亲自前来悼念,送大师最后一程。

韩国著名服装设计师安德烈·金因大肠癌引起的并发症在12日晚上去世,享年75岁。安德烈·金病逝的消失传出,韩国演艺界一片哀痛。

安德烈·金几乎与韩国所有顶级艺人合作过。走一次安德烈·金的T台甚至是很多艺人的梦想。在韩国,德烈·金的知名度不逊于任何一位演艺明星。

huazi62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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