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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한화L&C가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패널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L&C '소비자패널 1기'는 지난 13일 발대식을 가진후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한화L&C 소비자패널로 선발된 사람들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블로거, 소비자 등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체험 위주의 평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한화L&C 마케팅 일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차별적이다.
이러한 활동은 패널들이 매달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다른 동종업계처럼 평가단·홍보단의 이름을 미리 만들어 놓고 참여를 유도하기 보다는 '패널단 이름 짓기'로 첫 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패널 스스로가 자신들의 정체성과 임무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앞으로 이들은 매달 2회 정도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제품에 대한 품평뿐만 아니라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주부공략 프로모션 및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펼칠 예정이다.
패널들에게는 오프라인 모임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 회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화L&C가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봉사활동 참여의 기회도 주어진다.
한화L&C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평가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며 "소비자 관점에서 한화L&C의 제품을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소비자를 위하는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경쟁우위를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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