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안호상)은 16일부터 19일까지 '예술로 희망드림 프로젝트-꿈나무키움'에 교사로 참가할 예술가들의 신청을 접수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는 예술가들이 6개월간 저소득층 학생에게 예술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무용과 음악, 미술,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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