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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빅토리아,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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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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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닉쿤이 태국의 부모님께 빅토리아를 소개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닉쿤이 생일을 맞아 아내 빅토리아로부터 9첩 반상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빅토리아가 손수 차린 생일상을 받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다"며 "빅토리아 짱"을 연신 외쳐댔다.

이후 빅토리아는 후식으로 닉쿤이 좋아하는 바닐라아이스크림까지 내놓는 꼼꼼함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닉쿤이 식사를 마치자 선물꾸러미를 내밀었다. 빅토리아는 "태국인들도 차를 좋아한다고 해서"라며 닉쿤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까지 챙겼다.

이후 닉쿤과 빅토리아는 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쿤토리아'라는 이름으로 선물 택배를 부쳤다. 빅토리아는 '시아버지, 시어머니께'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감사 편지도 동봉했다.

닉쿤은 인터뷰에서 “빅토리아가 (생일을)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고 부모님께 정말로 소개해주고 싶다”는 속마음을 밝혔다. 싹싹하고 밝은 빅토리아에게 반한 닉쿤의 마음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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