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광대은행의 불량대출 비율이 1%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99년 이래 처음이다.
회사는 불량대출 잔액 및 불량대출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배경으로 리스크 관리 감독 강화를 꼽았다. 현재 신용리스크 괸리시스템 구축이 끝난 가운데 시장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연내 완성될 예정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