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트위터에 30번째 생일 자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가수 황보(본명 황보혜정)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영상을 올려 서른 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황보는 "나의 생일을 자축한다"며 "혜정아, 태어나서 지금껏 잘 살아왔어"라고 적었다.

이어 황보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처럼 영원히 행복했으면 한다"라고 적었다.

특히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황보는 "나에게 바치는 영상"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배우 강동원이 "사랑하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눈물 흘리는 영상을 올려놨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