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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는 "나의 생일을 자축한다"며 "혜정아, 태어나서 지금껏 잘 살아왔어"라고 적었다.
이어 황보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처럼 영원히 행복했으면 한다"라고 적었다.
특히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황보는 "나에게 바치는 영상"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배우 강동원이 "사랑하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눈물 흘리는 영상을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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