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는 검색에 기반을 둔 사이트로 미국 내에서 검색과 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 평균 1600만명의 순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매각 조건을 포함한 양수도 계약서에 조인함으로써 매각 작업을 마무리했다.
매각 대상은 라이코스의 웹사이트를 비롯해 검색, 게임(게임스빌), 엔젤파이어, 트라이포드 등 라이코스의 모든 소유권이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