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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소주 마시고 홍콩가자' 이벤트 당첨자와 한예슬(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대선주조가 창립 80주년과 시원소주 30억병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시원소주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시원소주의 전속모델인 한예슬이 부산을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팬 사인회에서 한예슬은 행사 내내 한 명, 한 명에게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성심성의껏 사인을 해줬다. 또 시원소주 30억병 돌파 기념으로 특별히 마련된 이벤트인 '예슬소주 마시고 홍콩가자 이벤트' 당첨자에게 홍콩 여행상품권을 전달하고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일반 고객 100여명과 참가자 전원은 시원소주 2본입과 한예슬 부채를 선물로 받는 등 행사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예슬소주 마시고 홍콩가자'이벤트는 부산/경남의 시원소주 고객 200명에게 2억원 상당의 홍콩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원소주와 봄봄 제품을 구매한 뒤 병뚜껑 속 옆면에 인쇄된 '당첨 홍콩여행권'의 행운문구를 찾아 오는 10월30일까지 대선주조 마케팅팀 앞으로 보내면 된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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