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과 공동으로 내달 30일부터 10월9일까지 남미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에 섬유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남미지역 섬유중심지인 브라질 상파울루를 비롯해 페루 리마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콜롬비아와 페루는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계기로 섬유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우리 섬유업체들의 수출판로 확대와 시장조사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수출상담회 상담장, 업체별 통역지원, 현지정보 제공 및 투자설명회 등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업체는 오는 20일까지 섬산련 통상마케팅팀(02-528-4052)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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